GOS를 벗어난 관점에서 갤럭시22 ULTRA를 알아보자

GOS문제로 심각한 갤럭시 S22

 한국 소송보다 무서운 미국에서 먼저 GOS 때문에 집단 소송당했다는 갤럭시 S22 한국사람이지만 마음이 참 아프다. 삼성이랑 LG는 한국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무너지면 안 될 기업이다. 삼성을 응원하고 싶지만 현존하는 사태에 대해서는 편을 들어줄 수가 없다. 아니면 이재용 회장님이 삼성을 정리하려고 일부로 이렇게 제품을 추진하고 있는지?라는 생각도 해보고 있다. 어찌 되었던 GOS문제를 제외하고 갤럭시 S22 울트라에 대해 알아보자

갤럭시S22 울트라

성능, 램 , 디스플레이

GEN1 및 스냅드래곤 8을 탑재했다. 이는 아이폰 A14 BIONIC 보다 약간 못 미치는 정도로 보면 된다. 2022년도 제품이 2020년도 제품보다 부족하다는 암울한 현실.... 디자인 같은 경우 후면에 카메라 섬이 사라지고 각각의 독립적인 카메라 4개와 센서 1개가 부착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각이 있는 각 진형태의 모습으로 보면 된다. 한편으로는 노트 시리즈를 이어 주기 위한 디자인으로 보면 되겠다. 색깔은 팬텀 화이트, 팬 버건디, 팬텀 블랙, 그래파이트, 레드, 스카이 블루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여러 색상을 출시했다. 

 

  램은 램 플러스라는 가상 메모리 기술을 탑재했다. 이는 부족한 램 용량을 물리적 저장공간을 생성해 램인 것처럼 사용하게 만든 다는 것. 12gb를 장착한 상황에 16기가까지 추가해준다는 좋은 취지지만 실제로 16기가를 장착했을 때보다 더 부족하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가상과 실제는 차이가 있기 때문.. 

 

  디스플레이에서는 WGQD에 전작과 동일한 수준의 최대 밝기 1750 NITS로 업그레이드 됐다. 전작은 1500 NIT였던 거에 비해 상승. 마감재 및 강화유리도 향상된 고릴라 글라스 빅터스+에 가변 주사율 120HZ가 장착되어 최신형에 걸맞게 장착되었다.

 

 

 

S펜, 카메라 및 가격

S펜은 노트의 계보를 이어가기 때문에 이전 시리즈와 다르게 장착되어 나오고, 반응속도가 2.8MS라는 이전 9MS에서 엄청나게 상승했다.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업그레이드

1200만 화소에 초광각 1억 800만 화소, 광각 1000만 화소 및 3배 줌 100만 화소, 10배 줌 망원 카메라, 거창한 듯 하나물리적 스펙은 이전과 차이가 없다. 실질적 차이점은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큰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여 카메라의 노이즈가 감소해서 화질이 상승되었다. 슈퍼 클리어렌즈 탑재되어 카메라의 고스트 현상 및 빛 반사등을 최소화되고 AI 기술이 향상되어 야간 촬영에 더욱 확실한 이미지 형상화를 통해 카메라 기능이 최신식으로 가장 크게 향상되었다. 

 

가격 256G 1,452,000

       512G 1,599,400

이전과 같은 가격으로 성능은 향상되었으나 가격은 동결되었지만 저렴하다고 보기 어렵다. 솔직히 말해 아이폰이 고가 정책을 펼치니 무작정 따라가는 느낌이다. 

 칩셉역량도 부족한데 단순히 따라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GOS

GOS문제를 제외하고 살펴보아도

카메라 성능, S펜시 리즈 2가지가 가장 크게 업그레이드되었지만. 아이폰 카메라가 넘사벽이고, 두뇌 칩도 따라가지 못하는 현재의 삼성에서는 고가의 가격정책이 과연 펼칠 이유가 있는 정책인가 의문점이 든다.

 

 

 

 

<갤럭시 S22 울트라보다 두뇌 성능이 좋은 아이폰 SE3>